*캐시워크 vs 토스 만보기 – 돈 버는 걷기앱 비교

대표적인 걷기앱 캐시워크와 토스 만보기 두 앱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겠다.

이 글을 쓰는 이유는 작은 앱테크의 실행이 습관을 만들고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.

1. 캐시워크 vs 토스 만보기 기본 정보

1) 캐시워크

✅ CashWalk Inc.에서 출시한 걷기 리워드 앱으로, 걸음 수에 따라 캐시를 지급하는 방식.

✅ 100걸음당 1캐시를 적립할 수 있으며, 하루 최대 100캐시까지 받을 수 있다.

✅ 추가 적립을 원할 경우 광고 시청이나 퀴즈 참여를 통해 포인트를 더 쌓을 수 있다.

✅ 적립된 캐시는 기프티콘이나 스토어 할인 등에 사용할 수 있지만, 직접 출금은 불가능하다.

2) 토스 만보기

✅ 비바리퍼블리카(Toss)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,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랜덤 포인트가 지급된다.

✅ 캐시워크와 다르게 광고 시청이 필요 없고 자동으로 적립된다.

✅ 적립된 포인트는 토스포인트로 변환되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

✅ 걷기만 해도 포인트 지급 (하루 최대 100캐시)

✅ 광고 시청, 퀴즈 참여로 추가 적립 가능

✅ 기프티콘 교환 가능하지만, 직접 출금 불가

✅ 앱 내 이벤트 및 제휴 서비스 활용 가능

✅ 일일 최대 적립 한도가 정해져 있어 장기적으로 모아야 혜택이 큼

✅ 광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추가 보상 가능

✅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랜덤 포인트 지급 (예측 어려움)

✅ 토스포인트로 환급 가능 → 현금처럼 사용 가능

✅ 광고 시청이 필요 없고 자동 적립

✅ 토스 퀴즈, 금융 상품 활용으로 추가 적립 가능

✅ 토스포인트는 토스 계좌나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

✅ 적립 금액이 랜덤이라 일정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움

✅ 캐시워크

광고 시청을 통해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빠르게 포인트를 모으는 데 유리하다. 하지만 하루 최대 100캐시라는 한도가 있어 제한적이며, 기프티콘 교환 방식이라 직접적인 현금화는 어렵다.

✅ 토스 만보기

광고를 시청할 필요 없이 걸음 수만으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,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하지만 포인트 지급이 랜덤이라 일정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고,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지 못하면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.

두 가지 앱을 함께 실행하면서 작은 앱테크의 첫 단추를 꼭 넣어보길 바란다.